스타이슈
금괴 밀수범으로 오해받았나… 3월 일본 공항서 몸수색 당한 여배우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3월, 많은 이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시기다. 특히 가까운 일본은 짧은 일정으로도 다녀올 수 있어 언제나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다. 배우 양미라와 지소연 역시 설레는 마음으로 일본행 비행기에 올랐지만, 이들의 여행은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난관의 연속이었다.
공항에서 벌어진 아찔한 여권 해프닝부터,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겪어야 했던 강도 높은 보안 검색까지. 과연 절친 두 사람의 여행길에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
출발부터 삐걱, 딸 여권 들고 온 지소연
문제는 인천공항에서부터 시작됐다. 배우 지소연이 자신의 여권이 아닌 어린 딸의 여권을 들고 온 것이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말이 안 나온다.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실수지만, 비행기 출발을 앞둔 상황에서는 아찔할 수밖에 없다. 지소연은 공항 직원이 “송하엘님은 누구세요?”라고 묻는 순간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자칫하면 여행 전체가 무산될 뻔한 위기의 순간. 다행히 퀵서비스를 통해 제시간에 본인 여권을 받을 수
202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