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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만 넣었더니 짰다면”…잔치국수 육수에 멸치액젓 더하는 법
집에서 잔치국수를 끓일 때 국물이 밋밋하다고 간장을 더 넣으면 짠맛이 먼저 강해지기 쉽다. 소면은 가늘어 삶는 시간이 조금만 길어져도 퍼지고, 그릇에 담아둔 사이에도 국물을 흡수한다.
육수의 풍미를 보완하는 양념과 면발을 살리는 손질법은 따로 챙겨야 한다. 채소를 넣는 순서부터 소면을 헹구는 시점까지, 조리 과정마다 맛이 달라지는 지점이 있다.
국간장과 멸치액젓의 간 조절 멸치와 다시마가 없거나 간편하게 육수를 만들 때는 국간장과 멸치액젓을 함께 쓸 수 있다. 국간장은 기본 간과 구수한 풍미를 더하고, 멸치액젓은 감칠맛을 보탠다.
소개된 조리법의 양념은 국간장 1큰술, 멸치액젓 1큰술, 다시다 1큰술이다. 다만 물의 양과 인원에 따라 간이 달라지므로 이를 고정 비율로 보기보다 기준으로 삼는 편이 낫다.
세 가지 양념 모두 나트륨을 포함한다. 한꺼번에 모두 넣기보다 국간장과 액젓을 조금씩 넣어 맛을 본 뒤, 다시다는 필요할 때 소량 추가해야 짠맛이 과해지는 일을 줄일 수 있다. 나트륨 섭취를 조절해야 한다면 양념 전체를 줄이는 것이 우선이다.
애호박과 채소를 넣는 순서 양파와 당근, 애호박은 잔치국수에 자주 쓰이는 채소다. 양파는 익으면서 단맛을 내고, 당
202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