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출고 뒤 운전석이 달라진다”…그랜저 GN7 OTA에 도어 잠금 추가
자동차는 출고 시점의 기능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인식이 익숙하다. 현대자동차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이 흐름을 바꾸고 있다. GN7 더 뉴 그랜저 페이스리프트에도 플레오스 커넥트 업데이트가 순차 적용되면서, 운전석 화면과 음성 기능에 변화가 생겼다.
이번 업데이트의 초점은 주행 중 자주 쓰는 기능을 찾고 확인하는 과정이다. 화면에 도어 잠금과 변속 정보가 더해지고, 내비게이션 검색에는 실제 주행 경로가 반영된다. 변화는 운전자가 매일 마주하는 화면에서 시작된다.
GN7 화면에 추가된 도어 잠금과 기어 정보
주행 정보 화면에 전체 도어의 잠금과 해제를 제어하는 버튼이 들어갔다. 기존처럼 물리 버튼을 찾거나 메뉴를 여러 단계 거치지 않고 화면에서 조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어 변속 창도 주행 정보 화면에 표시된다. P·R·N·D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변속을 진행할 때마다 기어 창이 나타난다. 슬림 디스플레이의 기어 정보 위젯에는 엔진 회전수도 함께 표시된다.
운전 중 화면에서 정보를 확인하는 빈도가 높은 운전자라면, 잠금 상태나 변속 상태를 찾는 과정이 달라지는 셈이다. 다만 화면 조작이 필요한 만큼 주행 중에는 도로 상황을 우선 살피는 것이
202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