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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은 카카오페이로”… 김성주 아들, 20살 걸그룹 고백에 ‘깜짝’ 발표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때아닌 결혼설의 중심에 섰다. 상대는 2004년생 동갑내기인 신인 걸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다.
시작은 원이의 한마디였다. 과거 TV 프로그램을 보며 김민국과의 결혼을 생각한 적이 있다는 발언이 공개된 것이다.
이에 김민국이 직접 자신의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장문의 글을 통해 결혼 계획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상황을 더욱 키웠다.
걸그룹 멤버의 고백이 발단이 됐다
발단은 지난 21일 MBC가 공개한 한 영상이었다. 그룹 리센느가 출연한 ‘일타강사 리센느의 나고야 개론’ 콘텐츠에서 김성주가 자신의 아들 김민국을 언급했다.
김성주가 “제 아들이 2004년생”이라고 말하자, 동갑인 멤버 원이가 “제가 민국이랑 결혼할 생각을 하면서 ‘아빠! 어디가?’를 봤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어린 시절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김민국을 향한 순수한 마음이었다.
김민국은 농담을 진담처럼 받아쳤다
원이의 발언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졌고, 당사자인 김민국에게도 전해졌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로 화답하며 유쾌하게 반응했다.
김민국은 “그대의 말은 이제 돌이킬 수 없다”며 “어릴 적 꿈은 그리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고 너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