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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핑크뮬리 명소 어디로 갈까?”…바람새마을·소풍정원 가을 나들이 코스
가을 나들이는 풍경만큼 이동 동선도 중요하다. 차를 옮겨 타지 않고 꽃밭과 물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곳이라면 반나절 일정도 한결 단순해진다.
경기 평택 바람새마을과 소풍정원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어진다. 핑크뮬리 축제 기간과 제방길 산책을 함께 살피면, 방문 시간에 따라 나들이의 분위기도 달라진다. 바람새마을과 소풍정원 주차 동선 바람새마을은 사유지에 조성돼 자체 전용 주차장을 운영하지 않는다. 인접한 소풍정원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도 마련돼 있다.
주차장에서 바람새마을 입구까지는 걸어서 약 3분이다. 마을 입장료는 성인 4,000원, 미취학 아동 2,000원이며 24개월 미만은 무료다. 현금과 카드 결제가 모두 가능하다.
차량 이동을 줄이고 싶은 가족이나 어린 자녀와 함께하는 나들이라면 주차 후 도보로 두 공간을 오가는 동선이 편리하다. 다만 마을 입장료와 공원 캠핑장 이용료는 별도 조건이므로 방문 목적에 맞춰 구분할 필요가 있다. 핑크뮬리 축제와 계절 꽃밭 바람새마을은 10월 기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올해 핑크뮬리 축제는 9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리며, 통상 축제는 9월 하순부터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