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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수사기관에서만”…‘주사 이모’ A씨, 드디어 침묵 깼다
“단독 한 방에 전 국민 가십거리”…A씨가 꺼낸 첫 문장 의사 면허 없이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 A씨가 침묵을 깨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A씨는 1월 23일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자극적인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보도 이후, 사실 확인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제보’ 내용만으로 비난과 가십거리가 됐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수사관 진술·객관적 결과로만 밝혀질 일” A씨는 사건의 진실은 “수사관들과 성실히 임한 진술, 객관적인 수사 결과로만 밝혀질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동시에 일부 유튜브 채널과 SNS, 그리고 방송 프로그램이 ‘주사 이모’라는 표현을 반복 사용해 조회수와 관심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고, 그 과정에서 사생활성 내용이 “왜곡된 형태로 확산됐다”고도 주장했다.
‘법’ 자료까지 첨부…메신저 공개에 ‘위법 소지’ 시사 이번 글에서 눈에 띄는 건 A씨가 통신비밀보호법·정보통신망법 관련 내용을 정리한 자료를 함께 게시한 대목이다. 직접적으로 누군가를 지목하진 않았지만, 의혹 보도 과정에서 공개된 메신저 대화 등이 명예훼손 또는 위법 소지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내가 진실을 말할 수 있는
202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