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봄바람 타고 온 반가운 소식… 드디어 나오는 ‘렉스턴 하이브리드’
KG모빌리티(KGM)가 렉스턴의 명성을 이을 차세대 중대형 SUV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이 신차는 중국 체리자동차와의 협력, F100 콘셉트카의 디자인 계승, 그리고 강력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전망이다.
특히 파워트레인 구성과 예상 성능은 기존 국산 SUV와는 전혀 다른 길을 예고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과연 KGM의 야심작은 쏘렌토와 싼타페가 양분한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
중국 체리와의 동맹, 단순한 협력을 넘어서
KGM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 대응을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2024년 중국의 체리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플랫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히 다른 회사의 뼈대를 빌려오는 수준이 아니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자율주행, E/E 아키텍처 등 미래차 핵심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기술 제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막대한 투자비와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검증된 기술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한 KGM의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KGM은 정통 SUV 명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