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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 이어 망사 스타킹까지…장재인, 연이은 파격행보로 ‘시선집중’
최근 노브라 사진으로 화제가 된 가수 장재인이 이번엔 망사스타킹을 활용한 파격의상을 공개해 화제다.
장재인은 자신의 SNS에 “All I want for Christmas is(크리스마스에 내가 원한 모든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빨간 스웨터에 망사 스타킹, 구두만 신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장재인은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를 연일 뽐내고 있다.
최근에는 노브라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 의상을 통해 연이어 파격적인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장재인은 과거 자신의 패션에 대한 소신과 생각을 밝힌 바 있다. 과거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장재인은 “나는 포크 가수로 데뷔했으니까 패션이나 외모에 신경 쓰면 안 될 것 같았다”면서도 “패션을 너무 좋아하는 데 그게 포크 음악과 어긋나 보일까 봐 걱정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장재인은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에 출연했고 TOP3까지 진출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당시 보여줬던 통통한 볼살이 사라진 갸름한 턱선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후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202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