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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가을 산이 온통 은빛으로”…정선 민둥산 억새축제와 산행 코스
가을 산행객이 몰리는 민둥산은 정상부에 사람 키를 넘는 억새가 자라 능선을 가득 채운다. 다만 축제 기간에는 산 아래에서부터 이동 동선이 달라진다. 발구덕 일대 차량 진입이 막히고 연계 셔틀버스도 운행하지 않아, 출발 전 주차장과 열차편을 함께 살펴야 한다.
민둥산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남면 무릉리에 있으며, 산은 연중 개방되고 입장료도 없다. 가을 풍경을 보러 나선 날, 목적지 설정부터 어긋나지 않도록 현장 통제와 등산로를 차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발구덕 통제와 민둥산역 열차 축제 기간 발구덕 방면 도로는 차량 진입이 전면 금지된다. 자가용 방문객은 민둥산운동장 주차장이나 능전주차장, 제2주차장을 이용한 뒤 산행을 시작해야 하며, 현재 셔틀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점도 이동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대중교통으로는 청량리역에서 민둥산역까지 운행하는 무궁화호가 있다. 주말이나 끝자리가 2일과 7일인 장날에는 제천역과 아우라지역을 잇는 정선아리랑열차도 민둥산역을 경유한다. 열차 시간은 날짜와 운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출발 전 확인이 필요하다. 증산초교 출발 등산로 선택 대표적인 1코스는 증산초등학교 앞에서 출발한다. 정상까지 이어지는 길은 완만한 3.2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