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단 한 사람만을 위해… 170억에 재탄생한 전설의 ‘슈퍼카’
프랑스의 하이퍼카 브랜드 부가티가 세상에 단 한 대뿐인 특별 모델을 공개해 화제다. 부가티의 맞춤 제작 프로그램 ‘솔리테어(Solitaire)’를 통해 공개된 ‘FKP 오마주’가 그 주인공이다. 이 모델은 과거 자동차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부가티 베이론을 기반으로, 차체와 파워트레인을 완전히 새롭게 설계한 ‘레스토모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솔리테어’는 극소수의 VVIP 고객만을 위해 단 한 대의 차량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부가티의 기술력과 브랜드 유산을 집약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베이론의 유산과 현대적 재해석
FKP 오마주의 외관은 전설적인 베이론의 실루엣을 계승하면서도 모든 패널을 새롭게 디자인해 현대적인 감각을 불어넣었다. 기존보다 커진 전면 공기 흡입구와 확장된 말굽형 그릴은 얇아진 크롬 프레임과 조화를 이루며 강렬한 인상을 준다. 여기에 최신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시각적으로 더욱 넓고 낮은 자세를 완성했다. 휠 디자인은 베이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전륜 20인치, 후륜 21인치로 크기를 키워 역동성을 강조했다.
1600마력으로 진화한 W16 심장
이 차량의 핵심은 단연 강력한 심장이다. FKP 오마주에는 부가티 시론 슈퍼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