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무더위 피해 떠난다…서울 지하철 여행지 베스트 5
폭염과 교통 체증이 겹치는 여름이면 누구나 한 번쯤 하는 고민이다. 실제로 최근에는 장거리 여행보다 가까운 곳에서 짧고 시원하게 즐기는 ‘근거리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에어컨이 나오는 서울 지하철만 타면 1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여행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부터 바다와 호수공원, 이국적인 거리까지 선택지도 다양하다. 운전 스트레스 없이 시원하게 이동하고, 교통비 부담도 적은 ‘지하철 여행’ 명소 5곳을 모아봤다. ■ 수원 화성 – 세계문화유산과 행리단길의 만남
1호선 또는 수인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근교 여행지가 수원이다.
수원의 상징인 수원화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 후기 성곽이다. 성곽길을 따라 걷다 보면 도심과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만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젊은 여행객들 사이에서 ‘행리단길’이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감성 카페와 브런치 맛집, 소품숍이 골목마다 자리 잡고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화성행궁과 성곽 산책을 즐긴 뒤 행궁동 카페거리를 둘러보는 코스가 가장 인기다. 계류식 관광기구 ‘플라잉 수원’을 이용하면 화성 일대를 한눈에 내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