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드라마 ‘스프링 피버’ 보고 떠난다…포항 촬영지 총정리
차가운 바닷바람이 부는 겨울, 여행을 망설이게 되는 계절이지만 포항은 오히려 이때 가장 매력을 드러내는 도시다. 겨울 바다의 낭만, 제철 미식, 그리고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재조명된 촬영지까지 더해지며 포항은 ‘겨울에 가야 더 좋은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방영되며 포항이 다시 한 번 드라마 팬들의 여행지로 떠올랐다. 이번 작품은 스튜디오 세트가 아닌 포항 전역을 무대로 한 올로케이션 촬영을 선택해, 도시의 겨울 풍경과 일상을 고스란히 화면에 담아냈다. 그 결과 드라마 속 장면과 실제 여행지를 연결해 즐길 수 있는 ‘촬영지 투어’가 자연스럽게 하나의 여행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드라마 속 일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 포항 촬영지 탐방
‘스프링 피버’의 대표 촬영지는 포항의 생활 공간 그 자체다. 청하중학교 는 극 중 주인공이 몸담은 학교 배경으로 등장하며, 소박한 교정 풍경이 인상적인 장소다. 실제로는 포항 북구 청하면에 위치해 있으며, 시외버스나 농어촌버스를 이용해 접근할 수 있다. 드라마 속 교정 장면을 떠올리며 정문과 운동장 주변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촬영지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죽도시장 은 드라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