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여름엔 역시 강원도”…도파민 터지는 육·해·공 액티비티 BEST 3
강원도는 여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국내 휴가지다. 푸른 동해 바다와 시원한 계곡, 울창한 숲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최근에는 몸으로 즐기는 액티비티까지 더해지며 여행의 재미가 한층 커졌다.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것을 넘어 하늘을 날고, 급류를 가르고, 숲속을 질주하는 짜릿한 경험까지 가능한 곳. 올여름 “역시 휴가는 강원도”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이유다. ■ 공중을 나는 짜릿함…동해 무릉별유천지 스카이글라이더
강원도 동해시의 대표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는 과거 석회석 폐광을 관광지로 재탄생시킨 이색 명소다. 에메랄드빛 호수와 거대한 절벽 풍경만으로도 충분히 인상적이지만,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은 단연 스카이글라이더다.
일반 짚라인과 달리 독수리처럼 엎드린 자세로 탑승해 해발 약 125m 상공으로 끌어올려진 뒤 시속 68㎞ 안팎의 속도로 활강한다. 아래로는 청옥호와 금곡호, 웅장한 절벽이 한눈에 펼쳐져 마치 협곡을 비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스카이글라이더 외에도 알파인코스터, 오프로드 루지, 롤러코스터형 집라인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마련돼 있어 하루 종일 액티비티만 즐겨도 시간이 부족할 정도다. 특히 스카이글라이더와 오프로드 루지를 묶은 패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