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이슈
조현아, 수영장에서 아찔 몸매공개…“수천만원대 저작권”도 화제
어반자카파의 멤버 조현아가 전국투어 공연을 마치며 무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조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국투어 잘 끝낸 내 미래”라는 글과 함께 과거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사진을 공개했다.
“무대에서 관객이 행복해 하면 내가 가장 빛난다” 조현아는 이번 전국투어에 대해 “정말 한 회차 한 회차 아껴서 했는데도 이제 다섯 번밖에 남지 않았다. 너무 아쉽다”며 공연이 끝나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녀는 “무대가 너무 좋다. 관객이 행복해 하면 그 순간 가장 내가 빛이 나는 것 같다”며 노래를 부를 수 있는 현재의 삶에 대한 감사와 행복을 전했다. 이어 “오늘은 창원에서 열한 번째 공연이다. 어반자카파 콘서트 사랑해요, 다들”이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N천만 원대 저작권료”…조현아의 깜짝 고백
한편, 조현아는 과거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자신의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녀는 “N천만 원대”라는 구체적인 금액을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당시 방송에서 “진짜 결혼하고 싶다”며 “마지막으로 어필 하나 하겠다. 제 분양권을 전매하겠다”고 농담 섞인 프로포즈를
202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