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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으러 간 밥자리서 예배 권유”…조혜련·이성미 2년 반 단절
개그우먼 조혜련이 최근 유튜브 채널 ‘교회는 안 다니는데 궁금은 하네요’에 출연해 종교 생활과 관련한 과거 일을 털어놨다. 이성미와 함께한 식사 자리와 연예인 연합예배, 예배 현장에서 본 자료 화면이 당시의 갈등을 설명하는 대목으로 등장했다.
조혜련은 이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때 이성미를 만났다고 했다. 위로를 기대했던 식사 자리가 종교 권유로 이어지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생겼는지, 조혜련의 발언을 따라가면 당시 상황이 드러난다.
이혼 시기 식사 자리와 예배 권유
조혜련은 이성미가 자신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하고 연예인 연합예배에 나오라고 권했다고 밝혔다. 그는 “너무 부담스러웠다”며 당시 거듭된 권유를 편하게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이혼 당시 함께 밥을 먹던 자리에서 조혜련은 “언니 나 너무 힘들어”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이성미는 식사 뒤 연예인 연합예배가 있다고 했고, 조혜련은 자신이 기대한 위로와 대화의 방향이 달라 불편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조혜련은 특히 예배에 데려간 의도가 싫었다고 말했다. 힘든 사정을 털어놓은 상황에서 종교 행사 참석 권유가 이어진 점이 감정의 골을 키운 배경으로 제시됐다.
예배 현장에서 마주친 이단
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