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이슈
“냉장고 문 열고 왜 왔더라”…백지영, 치매 검사 뒤 털어놓은 건망증
가수 백지영이 일상에서 겪는 건망증과 치매 검사를 받았던 경험을 공개했다. 젓가락 브랜드 이름이 떠오르지 않은 순간부터 냉장고 앞에 멈춰 선 일까지, 본인이 겪은 사례를 구체적으로 전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올라온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백지영의 집을 찾아 함께 식사했다. 식탁에서 나눈 대화는 물건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 일을 계기로 기억력 고민으로 이어졌다.
식탁에서 시작된 기억력 고민
백지영은 젓가락 브랜드를 소개하려다 이름이 생각나지 않자 “요즘에 자꾸 뭘 까먹는다. 어떡하냐”고 말했다. 대화 중 생긴 작은 막힘을 계기로 최근의 건망증을 털어놓은 것이다.
선우용여는 기억력을 위해 “항상 생각해야 된다”고 말했다. 주차한 자리도 사진으로 남기지 않는다고 덧붙이며, 기억하려는 습관을 이야기했다.
검사 경험을 꺼낸 백지영
제작진은 선우용여가 최근 치매 검사에서 거의 만점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선우용여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검사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이 말을 들은 백지영은 자신도 치매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검사 결과를 두고 “치매는 아니라고 하더라”며 “건망증이 많이 심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냉장고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