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아반떼 대신 눈길 돌린다…2,463만원부터 시작하는 198마력 코나
소형 SUV도 3천만원을 넘는다는 인식이 있지만, 2027년형 현대 코나 가솔린 1.6 터보는 기본 트림 가격이 2천만원대 중반이다. 최고출력 198마력과 넉넉한 실내 공간 평가까지 더해지면서 첫 차 후보로 세단과 비교할 만한 조건을 갖췄다.
다만 트림을 올리면 가격이 3천만원을 넘어선다. 오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항목과 별도로 확인해야 할 승차감 의견도 있어, 가격표만으로 선택을 끝내기 어려운 구성이다.
공인 복합연비는 12.2~13.0km/L이며 운전자들이 언급한 체감 연비는 약 12~14km/L다. 출퇴근길 정체가 잦거나 주말에 가족을 태우는 운전자라면 연비뿐 아니라 뒷좌석과 노면 충격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코나 가격과 트림별 간격
2027년형 가솔린 터보 2WD는 모던 2,463만원부터 블랙 익스테리어 3,181만원까지다. 기본형과 최상위 트림의 가격 차이는 718만원으로, 선택 사양과 편의 장비에 따라 구매 예산이 크게 달라진다.
H-Pick은 2,685만원, 프리미엄은 2,915만원이며 인스퍼레이션은 3,146만원이다. 상위 트림 가격대에서는 쏘나타와 비교하는 소비자도 생길 수 있고, 일부 오너는 가격에 비해 실내 소재가 아
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