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제헌절 연휴 D-1…지금 예약 노려볼 만한 1박2일 국내 여행지 5곳
미처 여행 계획을 세우지 못했는데 사흘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유명 해수욕장 앞 호텔과 인기 풀빌라는 이미 매진됐거나 가격이 크게 올랐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렇다고 여행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오션뷰와 감성 숙소를 고집하지 않고 역세권 호텔, 도심 숙박시설, 게스트하우스까지 범위를 넓히면 아직 선택지를 찾을 수 있다. 이동이 편하고 주요 관광지가 가까워 늦게 출발해도 1박 2일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국내 여행지 5곳을 소개한다. ■ 강릉 : KTX 타고 바다·카페·시장까지 한 번에
갑작스럽게 떠나는 여름 여행지로는 강릉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서울에서 KTX를 이용하면 장거리 운전과 주차 부담을 줄일 수 있고, 강릉역에서 택시나 버스를 타면 안목해변과 경포호, 초당동 등 주요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다.
첫날에는 안목해변과 강릉커피거리에서 바다를 감상한 뒤 중앙시장으로 이동해 닭강정, 감자전 등 지역 먹거리를 즐기는 일정이 무난하다. 다음 날에는 경포호 주변을 산책하고 초당순두부로 아침이나 점심을 해결한 뒤 돌아오면 된다.
해변 앞 오션뷰 숙소가 없다면 강릉역과 교동, 포남동 등 도심권으로 검색 범위를 넓히는 것이 좋다. 숙박비를 아끼고 싶다면 바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