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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예비신랑 문원, 또다시 논란…트랜스젠더와 DM...“1억 줘도 내용 공개 못 해”
혼성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와 결혼을 앞둔 가수 문원이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이번에는 한 트랜스젠더 BJ의 생방송에서 문원의 이름이 직접 거론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트랜스젠더 BJ 꽃자의 생방송 중 벌어진 상황을 전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방송에는 트랜스젠더 출연자 2명이 함께했으며, 시청자의 질문을 통해 이 중 한 명이 문원과 SNS 맞팔 관계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DM 공개에 10억?” 방송 중 농담성 발언에 냉랭한 분위기 방송 도중 꽃자가 출연자의 휴대전화를 직접 확인하는 장면이 등장했고, 다이렉트 메시지(DM) 내용이 언급되며 스튜디오 분위기는 급변했다. 꽃자가 “1억 원을 주면 DM을 공개할 수 있냐”고 묻자 당사자는 대답을 피했으며, 이어 “10억이면 가능하다”, “5억이면 카톡 공개도 할 수 있다”는 언급이 나오며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의심이 더욱 증폭됐다.
특히 마지막 메시지 날짜가 2025년 5월 30일로 나타나면서, 문원이 신지와 공개 열애 및 결혼을 준비하고 있던 시점에도 해당 출연자와 연락을 주고받은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어릴 적부터 알던 사이, 장난일 뿐” 해명에도 커
202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