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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도 한 수 접어야 할 판”… 612마력 뿜어내는 ‘독일산 맹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고성능 브랜드 AMG의 플래그십 SUV,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하며 대형 SUV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GLS 라인업 최초의 AMG 버전으로, 브랜드의 최상위 기술력을 대형 SUV 차체에 집약한 상징적인 차량이다.
도로 위를 압도하는 AMG 디자인
AMG GLS 63 4MATIC+는 외관부터 일반 모델과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전면부에는 삼각별 엠블럼 대신 AMG 엠블럼이 부착되었고, 수직 스트럿이 강조된 AMG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제트 윙 디자인의 프론트 에이프런이 적용되어 공격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측면에서는 22인치 AMG 멀티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과 시선을 사로잡는 레드 컬러의 브레이크 캘리퍼가 고성능 모델임을 암시한다. 후면에는 AMG 가변식 퍼포먼스 배기 시스템이 탑재된 디퓨저와 테일 파이프가 자리해 대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스포츠카의 이미지를 풍긴다.
럭셔리와 퍼포먼스가 공존하는 실내
실내는 플래그십 SUV에 걸맞은 고급감과 AMG 특유의 역동성이 조화를 이룬다. AMG 전용 나파 가죽으로 마감된 시트와 카본 트림은 스포티한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