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구독자 2만 보유한 사업가 남편 공개
나솔사계 27기 영식과 결별 후 초고속 결혼·임신 겹경사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출연자 장미가 베일에 싸여있던 예비 신랑을 직접 공개했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초음파 사진과 함께 전한 근황



장미는 지난 6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병원 정기검진 소식을 알렸다. 그는 담당 의사로부터 건강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는 소견을 들었다며, 검진일이 기다려지는 설렘과 행복감을 표현했다.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현재의 심경을 가감 없이 드러낸 것이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예비 남편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남편의 울타리 안에서 사랑받으며 지내고 있다는 글을 남겨 예비 신랑을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과시했다. 공개된 예비 신랑은 훈훈한 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나솔사계’ 장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나솔사계’ 장미 인스타그램 캡처


롤스로이스 재벌설의 실체



장미는 지난해 방송된 나솔사계에서 27기 영식과 최종 커플이 되었으나 현실 만남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후 방송 출연자가 아닌 새로운 인연을 만나 결혼과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장미의 남편을 둘러싼 다양한 추측이 제기됐다. 특히 ‘5억 원대 롤스로이스 차주’, ‘강남 도곡동의 고가 아파트 거주’ 등 재력가라는 소문이 급속도로 퍼졌다. 확인 결과 장미의 남편은 구독자 약 2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금기사TV’를 운영하는 유튜버이자 사업가로 밝혀졌다. 그는 중고차 매매업 등 자동차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롤스로이스와 관련된 소문은 그의 직업적 특성에서 비롯된 오해였던 것으로 보인다.

연반인 전성시대의 명과 암



일반인 출연자들이 방송을 통해 인지도를 얻고 인플루언서로 거듭나는 ‘연반인(연예인+일반인)’ 사례가 늘고 있다. 나솔사계와 같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출연자들에게 강력한 팬덤을 형성해 주지만, 동시에 확인되지 않은 루머나 사생활 침해의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 장미의 경우 역시 남편의 신상과 재력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되며 유명세를 치렀다. 방송 이후에도 이어지는 대중의 관심은 이들이 가진 파급력을 방증한다. 장미가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인생의 2막을 시작하는 만큼, 무분별한 추측보다는 따뜻한 응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