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무대 위 발랄한 모습과 전혀 다른 분위기 포착
일본 효고현 해변에서 공개한 사진에 관심 집중
사진=츠키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빌리(Billlie)’의 멤버 츠키가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 몇 장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평소 무대와 예능에서 보여주던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그의 SNS에 올라온 반전 이미지는 잠시 활동을 멈춘 휴가 기간에 포착됐다.
이 사진 한 장으로 츠키는 기존의 캐릭터에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 그가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는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알고 보니 숨겨왔던 반전 몸매
사진=츠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배경은 일본 효고현에 위치한 아와지시마 섬의 한 해변이다. 이곳은 츠키의 고향인 오사카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곳으로, 잠시 고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에메랄드빛 비키니 수영복 위에 롱스커트를 걸쳐 휴양지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주목받은 것은 그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다. 그간 ‘직캠 요정’, ‘표정 부자’로 불리며 귀여운 매력을 어필했던 츠키였기에, 이번에 공개된 성숙하고 고혹적인 모습은 팬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무대와 예능 넘나들며 쌓아온 인기
사진=츠키 인스타그램 캡처
츠키는 빌리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일본 출신임에도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만약 당신이 예능에 나온 그의 모습만 기억한다면, 이번 사진 속 인물과 동일 인물인지 의심할 수도 있다.
소속 그룹 빌리는 지난 5월 정규 1집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한 뒤 맞이한 달콤한 휴식 중 전한 근황이기에 팬들의 반가움은 더 컸다. 이번 SNS 게시물은 츠키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의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계기가 됐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