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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연봉 1890억인데… 오타니 아내의 소박한 가방에 시선 집중
미국 프로야구(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의 패션이 또다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남편의 천문학적인 수입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선택하는 아이템들은 언제나 소박함 그 자체다. 이번에 화제가 된 20만원대 가방부터 과거의 저가 브랜드 의류, 심지어 사용하던 휴대폰까지, 그녀의 ‘검소한 패션’이 대중의 호감을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일본 현지 매체 보도를 통해 다나카가 든 흰색 토트백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일본 패션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제품으로, 가격은 약 3만 엔(한화 약 28만 원) 수준이다. 오타니의 연 수입이 1800억 원을 훌쩍 넘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의외의 선택이다.
일본 매체는 “마미코는 평소 가성비 좋은 브랜드를 활용해 멋과 실용성을 모두 챙기는 스타일을 보여준다”며 “오타니의 수입에 의존하지 않는 패션”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오타니의 아내답게 인성도 훌륭하다”, “보여주기식 명품보다 훨씬 멋지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이번이 처음 아니다, 화제의 자라 패션
다나카의 검소한 스타일이 주목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
202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