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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한 달 만에 8kg’ 금연했더니 옷에 살 껴 피멍까지
개그우먼 김숙이 금연 후 겪은 급격한 신체 변화를 털어놨다. 단순히 살이 찐 것을 넘어, 몸에 피멍까지 들었다고 고백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그는 금연 한 달 만에 체중이 8kg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겪은 예상 밖의 `금단 증상`과 주체할 수 없었던 `식욕`이 결정적 원인이었다.
많은 금연 시도자들이 공감할 만한 이 경험은 단순히 개인의 의지 문제를 넘어선 복합적인 이유를 담고 있다.
밤마다 초콜릿 뽀개던 소리에 동생은 공포에 떨었다
김숙의 체중 증가는 동료 송은이의 증언으로 더 구체화된다. 당시 김숙은 금단 증상을 이기기 위해 초콜릿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송은이는 김숙이 초콜릿 한 봉지를 그 자리에서 다 먹어치우곤 했다고 회상했다.
김숙 역시 “밤만 되면 마무리가 안 됐다”며 초콜릿을 찾았던 일화를 전했다. 심지어 한밤중 ‘딱, 딱’ 하고 초콜릿을 부수는 소리에 함께 있던 동생이 공포에 떨며 거실로 나오지 못했다는 웃지 못할 상황까지 벌어졌다.
급격히 불어난 체중 탓에 양복 팔을 접으면 살이 옷에 껴 실핏줄이 터지듯 피멍이 들기도 했다. 금연의 대가가 생각보다 혹독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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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