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점심 단골 메뉴인데 ‘염증 폭탄’이라니… 3위 돈가스, 2위 제육, 뜻밖의 1위
점심시간이면 많은 직장인이 비슷한 고민에 빠진다. 매콤한 제육볶음, 바삭한 돈가스처럼 이름만 들어도 입맛이 도는 익숙한 메뉴들이 머릿속을 맴돈다.
하지만 한국인, 특히 남성들이 ‘소울푸드’라 부르는 이 음식들을 너무 자주 찾는다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맛있다는 이유로 반복된 선택이 몸속 염증 수치를 높이는 주범으로 지목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의해야 할 메뉴는 따로 있었다.
3위 돈가스 2위 제육볶음, 문제는 양념과 밥이었다 3위는 돈가스다. 돼지고기 자체보다 밀가루와 빵가루를 입혀 기름에 튀기는 조리법이 문제다. 이 과정에서 지방과 열량이 같은 양의 구운 고기보다 훨씬 높아진다. 여기에 달고 짠 소스를 듬뿍 붓고 흰쌀밥까지 곁들이면 나트륨과 정제 탄수화물 섭취량이 급격히 늘어난다. 2위에는 제육볶음이 올랐다. 제육볶음의 복병은 고기보다 양념이다. 고추장, 간장, 설탕, 물엿 등이 듬뿍 들어간 양념은 강한 불에서 조리되며 맛을 내지만, 생각보다 많은 당과 나트륨을 섭취하게 만든다. 지방이 많은 돼지고기 부위를 사용하고 남은 양념에 밥까지 비벼 먹는 습관이 반복되면 대사 건강에 불리하게 작용한다.
튀기지도 않았는데 1위 차지한 의외의 음식 가장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