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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패밀리카 시장 술렁인다... 카니발보다 큰 7인승 하이브리드 등장
국내 패밀리카 시장은 사실상 기아 카니발의 독무대다. 넓은 공간과 다양한 편의 사양으로 ‘국민 아빠차’라는 별명을 얻으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이 견고한 아성에 도전장을 내민 중국발 대형 미니밴이 등장해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중국의 전기차 거인 BYD가 공개한 7인승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미니밴 ‘M9’이 그 주인공이다. M9은 카니발을 뛰어넘는 차체 크기와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그리고 파격적인 상품성을 무기로 삼는다. 시작은 상업용 시장이지만, 그 사양이 국내 패밀리카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해 보인다.
택시와 공유차량을 위한 새로운 얼굴 BYD는 최근 택시 및 차량 공유 시장을 전문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새로운 서브 브랜드 ‘링후이(Linghui)’를 출범했다. M9은 바로 이 링후이 브랜드의 첫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MPV(다목적차량) 모델이다.
이는 일반 소비자 시장에 앞서 내구성과 효율성이 중요한 상업용 시장에서 먼저 차량의 성능을 입증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쌓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링후이 브랜드는 순수 전기차 라인업(e5, e7, e9)과 함께 M9을 통해 상업용 시장의 전동화 전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