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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5천원?’ 다이소 신상 스피커, 아이폰에 붙이자 ‘깜짝’ 놀란 이유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가 또 한 번 파격적인 가격의 전자기기 액세서리를 내놨다. 이번 제품은 스마트폰 뒷면에 자석으로 부착하는 맥세이프 호환 무선 스피커다. 일부 소비자는 백화점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4만 원대에 판매되는 제품과 비교하며 큰 관심을 보인다.
공개된 가격은 단돈 5000원. 비슷한 형태의 제품이 온라인에서 통상 1만 원대 후반에서 4만 원 안팎에 팔리는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가격이다. 이 때문에 출시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품절 대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온라인에선 4만원, 다이소는 왜 5천원인가 가장 큰 특징은 역시 가격이다.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에서 자석 부착형 소형 스피커는 꾸준히 수요가 있던 품목이지만, 가격이 부담된다는 반응이 많았다. 다이소는 이 지점을 공략해 5000원이라는 공격적인 가격표를 붙였다.
제품은 화이트 색상의 사각형 모델과 LED 조명이 들어오는 블랙 원형 모델 두 가지로 출시됐다. 두 제품 모두 음악 감상 외에 스마트폰을 가로로 세울 수 있는 거치대 기능도 겸한다. 별도의 거치대와 스피커를 함께 휴대하던 이들에게는 편의성을 높여주는 부분이다.
자석 부착 방식, 편의성은 높였지만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