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버려지던 소스, 뒤섞인 반찬통 한 번에 해결
작은 투자로 주방 삶의 질 높이는 비결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안쪽에 무엇이 있는지 몰라 한참을 뒤적이는 일이 잦다. 내용물을 꺼내려다 앞쪽의 반찬통을 쏟아본 경험도 누구나 한 번쯤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이 수만 원대 냉장고 정리용품 세트를 구매하기도 한다.그런데 최근 단돈 1000원짜리 제품 몇 개만으로 냉장고를 깔끔하게 바꿀 수 있다는 후기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바로 ‘가성비 성지’로 불리는 다이소의 일부 제품이 그 주인공이다.
뒤섞인 반찬통, 투명 용기 하나로 해결됐다
사진 : 다이소 ‘사각 저장용기’ /다이소몰 사진 캡처
사진 : 다이소 ‘사각 저장용기’ /다이소몰 사진 캡처
자리만 차지하던 1회용 소스의 재발견
사진 : 다이소 ‘소스 홀더’ /다이소몰 사진 캡처
사진 : 다이소 ‘소스 홀더’ /다이소몰 사진 캡처
이때 ‘소스 홀더 5P’가 유용하다. 여러 개로 나뉜 칸에 간장, 케첩, 고추냉이 같은 작은 소스들을 종류별로 세워 보관할 수 있다. 냉장고 문 칸에 홀더를 두면 흩어져 있던 소스들이 한곳에 모여 필요할 때 바로 찾아 쓸 수 있다.
만족도 4.8점, 문짝 수납의 질이 달라진 이유
사진 : 다이소 ‘원형 저장용기’ / 다이소몰 사진 캡처
실사용자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은 제품도 있다. 다이소몰에서 리뷰 평점 4.8점을 기록 중인 ‘원형 저장용기 900ml’는 냉장고 문 포켓에 딱 맞게 설계됐다.
사진 : 다이소 ‘원형 저장용기’ /다이소몰 사진 캡처
실제로 이 세 가지 제품만으로도 냉장고 한 칸을 완전히 새롭게 바꿀 수 있다. 총 3000원의 투자로 매일 마주하는 냉장고 앞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셈이다.
장해영 기자 jang99@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