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따스한 봄날 드라이브 갈까… 보닛 위 삼각별 빛나는 7천만원대 벤츠 E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수입차 시장의 절대 강자, E클래스의 새로운 엔트리 모델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시장 공략에 나선다. ‘E 200 익스클루시브’가 그 주인공이다. 이번 신형 모델은 보닛 위 삼각별로 대표되는 클래식한 디자인,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풍부한 기본 옵션, 그리고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앞세워 경쟁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과연 E 200 익스클루시브는 어떤 매력으로 11년 연속 베스트셀링 모델의 명성을 이어갈까.
클래식 감성의 귀환, 보닛 위 삼각별
신형 E 200 익스클루시브의 가장 큰 변화는 외관에서부터 시작된다. 기존 E 200 아방가르드 모델을 대체하면서, 보다 전통적이고 중후한 멋을 강조했다. 특히 많은 벤츠 팬들이 그리워하던 보닛 위 수직형 삼각별 엠블럼이 다시 자리를 잡았다. 여기에 클래식한 수평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조화를 이루며 ‘작은 S클래스’라는 별명에 걸맞은 품격을 완성했다. 스포티함보다는 럭셔리 세단 본연의 우아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성능과 효율, 두 마리 토끼를 잡다
파워트레인은 최신 기술을 담아 균형을 맞췄다. 직렬 4기통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