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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합은 상상도 못했는데… 4월, 넷플릭스 뒤흔들 전설들의 만남
지난 2023년, 전 세계를 휩쓴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이 마침내 시즌2로 돌아온다. 에미상과 골든 글로브를 석권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이 시리즈가 이번에는 상상 이상의 캐스팅으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배우의 만남은 공개 전부터 뜨거운 화제다. 과연 이들이 할리우드 스타들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까?
오는 4월 1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성난 사람들’ 시즌2는 전작의 성공을 이끈 한국계 미국인 감독 이성진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총 8편으로 구성된 이번 시즌은 특권층의 사교장인 컨트리클럽을 배경으로 두 커플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그린다. 전작의 명성을 뛰어넘을 새로운 이야기가 예고된 가운데, 핵심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본다.
윤여정과 송강호, 20살 차이 부부 되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윤여정과 송강호의 만남이다. 두 배우는 극 중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 윤여정은 컨트리클럽의 실질적인 권력자이자 한국인 억만장자 ‘박 회장’ 역을, 송강호는 그의 두 번째 남편인 ‘김 박사’ 역을 맡았다.
실제 20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