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공짜로 줘도 버리세요…40세에 끊으면 수명 10년 버는 음식
평소 식단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 기대 수명이 10년 가까이 늘어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핵심은 가공육과 설탕 첨가 음료 섭취를 줄이고, 통곡물과 견과류를 늘리는 것이었다.
영국의 식생활 지침인 ‘잇웰 가이드’를 기준으로 식습관을 개선했을 때 이 같은 변화가 확인됐다. 특히 식습관 개선을 시작하는 나이에 따라 기대 수명 증가 폭에 차이가 나타나는 점이 주목된다. 젊을수록 그 효과는 극대화됐다. 이번 연구는 특정 영양제가 아닌,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음식 종류를 바꾸는 것만으로 수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상황은 연령대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40세에 식습관 바꾸자 이런 결과가 나왔다 가장 극적인 변화가 관찰된 연령대는 40세였다. 기존 식습관이 건강 지침과 거리가 멀었던 40세 성인이 가장 건강한 수준으로 식단을 바꿀 경우, 기대 수명이 최대 10.3년(남성 기준)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물론 모두가 10년의 수명 연장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다. 식습관 개선의 폭에 따라 결과는 달랐다. 잇웰 가이드를 기준으로 평균적인 수준의 식습관 개선만으로도 약 3년의 기대 수명 증가가 확인됐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을
202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