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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했던 9년 만의 재회… 아이유·이상순 만남에 이효리 ‘불편한 소환’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이상순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비췄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 맺은 특별한 인연을 자랑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지만, 대중의 시선은 예상치 못한 곳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만남이 아이유와 이효리의 ‘불화설’에 다시 불을 지핀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8일, 아이유는 MBC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상순은 “정말 오랜만이다. 서로 바빴다”며 반가움을 표했고, 아이유는 “사장님을 뵐 수 있다는 생각에 1초의 고민도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화답하며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9년 만의 재회, 그 뒤에 드리운 그림자
두 사람은 ‘효리네 민박’ 시절의 추억을 나누고, 아이유는 자신의 새 드라마 홍보까지 덧붙이며 화기애애한 대화를 이어갔다. 방송 내내 따뜻한 분위기가 흘렀지만, 이들의 만남은 단순한 재회를 넘어 오랜 시간 잠복해 있던 논란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이유와 이효리의 불화설이 재점화된 것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과거 두 사람이 SNS ‘맞팔’을 끊은 점, 이효리의 콘서트에 아이유가 참석하지 않은 점 등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