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땀부터 빼야 할 줄 알았는데”…헬스장 운동 순서가 바꾸는 건 따로 있었다
헬스장에서는 러닝머신을 먼저 탈지, 웨이트 트레이닝부터 할지를 두고 고민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체지방을 줄이려면 근력운동 뒤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흔하다. 하지만 순서에 따라 달라지는 신체 변화는 목표마다 다르다. 연구 결과와 운동 시간 구성에는 체지방 감량 외에 살펴볼 지점이 있다.
운동 전에 하체를 오래 달리면 스쿼트와 런지에서 힘이 빠질 수 있다. 반대로 달리기 기록이나 심폐 체력이 우선이라면 러닝머신을 먼저 배치하는 방식이 실용적이다.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의 역할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력과 근육량을 유지하거나 늘리는 데 쓰인다. 다이어트 과정에서는 체중과 함께 근육을 포함한 제지방이 줄 수 있어,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신체 기능과 근육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러닝머신 걷기와 달리기는 심폐 체력을 기르고 에너지 소비량을 늘린다. 운동 강도와 시간에 따라 소비량은 달라지며, 두 운동은 서로 대체하는 관계가 아니다.
운동 순서 연구와 하체 근력 2018년 국제 학술지 스포츠 메디슨에 실린 메타분석은 5주 이상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한 건강한 성인의 연구 10개를 분석했다. 웨이트를 먼저 한 집단은 유산소 운동을 먼저 한 집단보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