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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美 라스베이거스서 섹시 레드 수영복 공개…“인형인가?”
배우 이유비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매혹적인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유비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미국 여행 중 찍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강렬한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옥 같은 피부 & 강렬한 레드 비키니의 조화와 43kg의 날씬한 몸매 + 반전의 볼륨감과 함께 인형 같은 미모 & 글래머러스한 상체 라인이 돋보인다.
이유비는 평소 몸무게가 43kg이라고 밝혀온 만큼, 슬림한 몸매에도 볼륨감을 유지하며 건강미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뷔 13년 차, 연기력도 빛나는 배우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친동생 이다인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한 그는 2023년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7인의 부활’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지난해 말 열린 ‘2024 SBS 연기대상’에서 시즌제 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 수상한 바 있다.
화려한 미모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까지 입증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여행도 연기도 완벽한 이유비, 앞으로의 행보
202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