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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홀대받고 살아요… 잉꼬부부 한고은, 결혼 11년차에 밝힌 침실 속 사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진 배우 한고은, 신영수 부부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흘렀다. 한고은이 결혼 11년 만에 “홀대받고 산다”는 귀여운 폭로를 한 것이다. 늘 다정한 모습만 보여주던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부부의 남다른 밤 습관과 남편의 독특한 심리 파악법, 그리고 전문가의 만남 속에서 그 내막이 공개됐다.
최근 한고은의 개인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아주대학교 김경일 심리학 교수가 출연해 부부와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날 남편 신영수는 아내의 기분을 파악하는 자신만의 비법이 있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아냈다.
남편의 애정 확인법 발 맞대기
신영수는 집안의 평화를 위해 아내의 심리를 파악하려 노력한다고 운을 뗐다. 그의 방법은 바로 잠자리에서 발을 맞대는 것이었다. 그는 “잠자리에 들 때 항상 아내와 발이 조금 닿아있다”며 “만약 발이 떨어져 있으면 ‘오늘 아내 기분이 좋지 않구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슬쩍 발을 대봤을 때 아내가 피하지 않으면 ‘기분이 괜찮구나’라고 판단한다”며 자신만의 소통 방식을 설명했다.
이는 아내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배려가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듣던 한고은의 표정은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