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홍콩 출격!… 판빙빙과 만남 인증샷에 ‘외모 자신감’ 폭발 방송인 전현무가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과의 만남을 공개하며 ‘외모 리즈’를 경신했다고 자랑했습니다. 13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톡파원 25시’ 홍콩 편입니다”라며 “외모 리즈 경신 가즈아! 판빙빙 독점 인터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판빙빙, 양세찬과 함께 ‘찰칵’… 전현무, ‘훈훈 비주얼’ 과시?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판빙빙, 양세찬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특히 전현무는 ‘훈훈해진 비주얼’을 과시하며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홍석천 “내 보석함 기준엔 못 들어와”… 정승제 “잘생긴 것처럼 보임” 폭소 유발 전현무의 ‘외모 리즈’ 선언에 절친 홍석천은 “그래봤자 내 보석함 기준엔 못 들어와”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수학 강사 정승제 또한 “미치겠네. 잘생긴 것처럼 보임”이라는 댓글로 폭소를 더했습니다. ‘울쎄라+보톡스’ 시술 고백… “보톡스 효과 확실” 솔직 발언 한편 전현무는 최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울쎄라와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습니다. “보톡

‘요정재형’ 이어 인스타그램까지… 수수한 매력 발산에 팬심 ‘흔들’ 배우 송혜교가 화장기 없는 얼굴과 숏컷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13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few days ago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파리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꾸안꾸’ 매력 폭발… 수수한 모습에도 빛나는 미모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 수수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숏컷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팬들은 “고등학생 같아요”, “사진 귀여워요”, “같은 숏컷인데 저랑 너무 달라요” 등 칭찬 일색의 댓글을 쏟아냈습니다. ‘숏컷’ 변신 이유는 노희경 작가 신작 때문? … “6~70년대 시대극” 송혜교는 최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숏컷으로 변신한 이유를 밝힌 바 있습니다. “다음 작품 때문에 잘랐다”며 “노희경 작가님의 6~70년대 시대극”이라고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강아지 품에 안고 ‘함박웃음’… 친근한 매력까지 ‘장착’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송혜교가 강아지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있어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방송인 전현무가 피부 시술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비호감으로 시작해, 이젠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귀여운 말썽쟁이 현무!!!!!!ㅎ”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에서 정재형은 전현무를 보며 “요즘 피부과를 열심히 다니나 보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울쎄라 한 번 당겼다. 울쎄라는 한 달 후가 제일 예쁘다고 하더라. 지금이 리즈”라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정재형에게 “너도 전체 한 번 돌려야 한다”며 시술을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재형이 “젊은 사람이 벌써 시술을 받냐”고 묻자, 전현무는 “보톡스도 맞는다. 하지만 외모보다 정신이 늙으면 안 된다”며 “내가 ‘아육대’(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를 놓지 않는 이유는 아이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라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전현무는 최근 SNS를 통해 “늘 겸손한 최현석 형님”이라는 글과 함께 셰프 최현석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전현무의 민낯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최현석 형님 맞나요?” “첫 번째 사진 최주봉 선생님인 줄” “방송 때 모습과 너무 다르네요” 등 폭소를 유발하는

배우 박정민이 내년부터 잠시 배우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에 들어간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쉼 없이 달려온 그는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영감을 찾기 위해 잠시 멈추기로 결정했다. 박정민은 12월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의 영상에서 배우 정재형과 대화를 나누며 올해와 내년 계획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쉼 없이 달려온 1년…3편의 작품 촬영 박정민은 올해만 해도 세 편의 작품을 촬영했다. 그는 “지난해 12월에 영화 ‘전,란’ 촬영을 끝냈고, 이어서 ‘뉴토피아’ 촬영을 시작해 7월에 끝났다. 작은 독립영화를 하나 찍고 지금 또 다른 작품을 촬영 중”이라며 바빴던 일정을 전했다. 정재형이 “촬영장에서만 살았냐”고 묻자, 박정민은 “그렇다”며 “일주일에 다섯 번은 촬영을 하고, 이틀은 개인적인 일을 처리해야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털어놨다. “내년에는 쉬겠다” 공식 선언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던 박정민은 내년에 배우 활동을 잠시 멈추겠다고 밝혔다. 그는 “힘들어서”라며 단순하지만 진솔한 이유를 전했다. “여기저기 공식적으로 쉬겠다고 얘기하고 다닌다. 안 그러면 제안을 거절하지 못할까 봐서다”라며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