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1월 1주차 구로구 부동산 시장에서 신도림동 디큐브시티가 주간 최고 매매가를 기록했다.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105.45㎡ 10층 매물이 11월 8일에 14억5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신도림동 신도림1차푸르지오 117.01㎡ 17층 매물이 10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개봉동 현대홈타운 115㎡ 22층 매물이 9억4천만원에 거래되며 그 뒤를 이었다. 구로동 삼성래미안 78.665㎡ 18층 매물이 9억3천2백만원에 거래됐다. 고척동 벽산 84.878㎡ 7층 매물은 8억9천5백만원에 손바뀜이 있었다. 개봉동 영화 84.96㎡ 18층 매물이 7억4천만원에 거래됐다. 항동 항동제일풍경채포레스트 84.661㎡ 10층 매물은 7억1천3백만원으로 거래되었다. 구로동 중앙하이츠 59.73㎡ 21층 매물이 7억원에 거래됐다. 개봉동 한진 84.96㎡ 5층 매물은 6억8천5백만원에 거래되었다. 고척동 마젤란 59.491㎡ 7층 매물은 6억3천8백만원에 거래됐다. 신도림동 신도림1차푸르지오 117.01㎡ 오피스텔 매물이 10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개봉동 현대홈타운 115㎡ 아파트 매물은 9억4천만원에 거래됐다. 구로동 삼성래미안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