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감자빵부터 소금빵 31종까지”…빵 좋아한다면 늦가을 떠나기 좋은 빵 여행
쌀쌀한 날씨에 여행지를 고를 때 따뜻한 빵을 살 수 있는 곳은 잠깐 쉬어가기 좋은 목적지가 된다. 춘천에서는 감자를 닮은 빵과 소양강변 정원을, 진주에서는 다양한 소금빵과 공원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무주에는 오래된 시골집을 고쳐 만든 제빵소가 있다. 메뉴뿐 아니라 공간과 빵이 나오는 시간도 달라, 이동 동선과 방문 시각을 미리 살펴두면 여행을 짜기 수월하다. 춘천 감자빵과 소양강변 정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북읍의 감자밭은 여러 품종의 국산 감자를 배합해 감자빵을 만든다. 흙이 묻은 감자처럼 생긴 빵은 속이 포슬포슬하고 겉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기본 메뉴 외에 치즈감자빵과 초당옥수수빵도 판매한다. 감자빵을 고른 뒤에는 매장 밖 야외 정원으로 이어진다. 오두막과 감자 캐릭터 조형물이 놓여 있고, 정원 오솔길과 야외 테이블이 마련돼 있다.
주소는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 674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마지막 주문은 오후 8시 30분이다. 빵을 포장해 이동하는 일정이라면 마감 전 주문 시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진주 소금빵과 신평공원 산책 진주시 신안동 골목의 3시15분카페 신안본점은 소금빵을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고급
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