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몸에 좋다는 이 ‘두 가지’ 영양제, 탈모·체중까지 우리 몸 흔든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영양제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요즘 많은 사람들이 면역력, 피로 회복,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영양제를 챙겨 먹습니다. 식단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영양을 보충해주고,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에 좋다’는 이유만으로 여러 제품을 겹쳐 먹거나 필요 이상으로 오래 복용하면,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영양제 역시 우리 몸에 작용하는 성분인 만큼, 적정량과 개인 상태를 고려하지 않으면 오히려 탈모, 체중 변화, 집중력 저하 같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합니다.
1. 면역력에 좋다는 이것, 과하면 탈모 원인 될 수도 대표적인 예가 아연입니다. 아연은 면역 기능, 세포 성장과 회복, 모발 건강, 신경 전달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감기철이나 환절기에 인기가 높습니다.
그러나 영양 코치 레이라니 로즈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40mg을 넘는 아연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연을 과다 섭취하면 구리 흡수를 방해하는데, 구리는 에너지 생성, 결합 조직 유지, 신경계 건강에 필수적입니다.
구리 결핍이 이어지면 탈모, 만성 피로, 브레인
202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