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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날, 이런 남편 또 없습니다… 한고은이 ‘돈줄’ 맡긴 이유
배우 한고은과 남편 신영수 부부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최근 이들 부부는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쾌한 근황을 전했는데, 특히 남편 신영수의 ‘특급 외조’ 철학이 공개되며 화제가 됐다. 그의 재치 있는 입담, 아내를 향한 깊은 신뢰, 그리고 이들 부부만의 특별한 결혼 생활 유지 비결은 무엇일까. 그는 왜 스스로를 ‘최고 계급 머슴’이라 칭하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을까?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청담동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부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과거 관상가가 부부를 두고 ‘마님과 머슴’ 같다고 평했던 것을 언급하며 신영수에게 자존심이 상하지 않았는지 물었다.
마님과 머슴? 오히려 좋아
질문을 받은 신영수는 기다렸다는 듯 환하게 웃으며 “너무 맞다”고 답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머슴’이라는 표현에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오히려 한고은이 “돈줄 쥐고 있는 머슴이 어디 있느냐”며 “나는 집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고 말하자, 신영수는 “머슴 중에도 가장 높은 계급은 돈 관리를 해주는 이가 있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