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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쓸어 담았는데…” 70년대 톱배우, 믿기 힘든 ‘현재 모습’
한때 스크린을 주름잡던 배우 한지일이 기초생활수급자로 지내는 근황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의 한 코너인 ‘클레먹타임’에 출연한 한지일은 파란만장했던 자신의 인생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젖소부인’ 신화와 100억 자산가의 몰락
한지일은 1990년대 에로영화 제작 붐을 타고 ‘젖소부인 바람났네’ 시리즈를 제작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돈을 그야말로 쓸어 담았다”고 표현했다. 비디오 제작 사업으로 벌어들인 돈이 100억 원에 달할 정도였다.
그러나 성공은 길지 않았다. 미국 시민권자였던 그는 국내에서 사업자등록을 할 수 없어 아내 명의로 사업을 진행했다. 이후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아내에게 회사 운영권을 모두 넘겨주게 되었다. 한지일은 “아내가 나 정신 차리라고 회사를 빼앗았다”고 담담하게 설명했다.
IMF 외환위기, 그리고 미국에서의 27개 직업
모든 것을 잃은 그에게 IMF 외환위기는 더 큰 시련으로 다가왔다. 한지일은 당시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그는 “혼자 깨끗하게 죽으면 괜찮은데, 실패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까 봐 포기했다”고
202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