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이슈
달콤한 목소리의 주인공, 드디어 찾았네… ‘피아노맨’ 김세정, 이번 주말 결혼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목소리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렸던 싱어송라이터 피아노맨(본명 김세정)이 따스한 봄날,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연다. 2년간의 열애 끝에 한 여성의 평생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한 것.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 신부는 누구이며, 두 사람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그의 음악 세계와 함께 깜짝 결혼 소식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2년 열애의 결실, 이번 주말 웨딩마치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9일 “피아노맨이 오는 12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갑작스러운 발표에 많은 팬들이 놀라움과 함께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약 2년간 서로에 대한 굳건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교제를 이어왔다. 결혼식은 일반인인 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만 초대하는 비공개 형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혜화동 거리를 채운 감성 장인
피아노맨은 2016년 데뷔 이후 ‘피아노맨’이라는 이름처럼 피아노 기반의 서정적인 발라드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실력파 뮤지션이다. 특히 그의 대표곡으로 꼽히는 ‘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