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회장님도 혼밥하네”…삼성 이재용이 찾은 교토 라멘집 어디?
“회장님도 혼밥하네.”
일본 교토의 한 작은 라멘집에서 포착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습이 뒤늦게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수행원 없이 혼자 라멘을 먹는 장면, 소박한 차림, 그리고 교토 골목의 평범한 식당이라는 조합은 많은 이들에게 예상 밖의 장면으로 다가왔다. ‘삼성 회장’이라는 타이틀과 달리 너무도 일상적인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 교토 작은 라멘집에서 포착된 ‘혼밥 이재용’
화제의 장면은 여행 유튜버 ‘포그민’이 지난해 9월 공개한 교토 여행 영상에서 등장한다. 영상은 ‘이대로만 가면 성공하는 교토 아라시야마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업로드됐지만,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영상 일부가 재조명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라멘을 먹던 중 뒤편 카운터석에 앉아 있던 남성을 보고 놀라는 유튜버의 반응, 그리고 이어진 “삼성 이재용 회장 아니냐”는 말 한마디가 순식간에 화제를 키웠다.
포그민은 “라멘을 먹다가 뒤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이재용 회장이 혼자 소박하게 라멘을 드시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악수라도 할까 고민했지만 방해하고 싶지 않았다”고도 덧붙였다. 영상 속 남성은 조용히 식사를 이어가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