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뇌세포 살린다는 그 씨앗, 60대라면 ‘이것’ 꼭 확인하고 드세요
60대에 접어들면 사소한 단어 하나가 떠오르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는 순간이 잦아진다. 이 때문에 뇌 건강에 좋다는 음식을 찾아 간식부터 바꾸려는 이들이 많다.
특히 해바라기씨는 비타민 E와 불포화지방이 풍부해 대표적인 ‘뇌 영양 간식’으로 꼽힌다. 하지만 ‘치매 예방에 좋다’는 말만 믿고 무작정 먹었다간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식품 하나로 손상된 뇌세포를 되살리거나 치매를 막을 수 있다는 근거는 없다. 전문가들은 특정 영양소 섭취보다 전체적인 식단과 섭취 방식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항산화 비타민 E, 많이 먹을수록 좋을까 해바라기씨의 대표 영양소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E다. 이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 뇌의 정상적인 세포 기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그렇다고 비타민 E를 많이 먹을수록 기억력이 계속 좋아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히려 채소와 과일, 다른 견과류 등 다양한 식품을 통해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우선이다. 평소 과자나 달콤한 간식을 즐겼다면, 그중 일부만이라도 무가당·무염 해바라기씨로 바꿔보는 것이 좋은 시작이 될 수 있다.
뇌 혈관 건강은 지방 종류가 좌우한다 해바라기씨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