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봄바람 부니 마음 설레네… 75대 한정판 폭스바겐 미니밴 등장
폭스바겐 상용차가 브랜드의 상징적인 모델, 트랜스포터의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했다. 단순한 승합차를 넘어 디자인과 감성 품질을 대폭 끌어올린 신규 트림을 선보인 것이다. 이번 발표는 폭스바겐 버스 탄생 7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더욱 특별하다.
역동성으로 무장한 스포츠라인
이번에 공개된 ‘트랜스포터 스포츠라인’은 이름처럼 역동적인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용으로 디자인된 전후면 범퍼와 리어 스포일러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유광 블랙 그릴과 사이드 스커트까지 더해져 기존 모델과는 확연히 다른 인상을 준다.
외관만 바뀐 것이 아니다. 서스펜션은 기존 모델보다 29mm 낮춰 더욱 안정적인 주행 자세를 구현했다. 19인치 듀얼 피니시 알로이 휠은 스포티한 디자인의 화룡점정이다. 실내 역시 외관의 콘셉트를 그대로 이어받아 감성적인 요소를 강화했다. 붉은색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에코 가죽 스포츠 시트와 전용 매트, 열선 기능이 포함된 가죽 스티어링 휠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오직 75명에게만 허락된 특별함
폭스바겐 버스 탄생 75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도 함께 공개됐다. 앞서 소개한 스포츠라인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전 세계 단 75대만 한정 생산
2026.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