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설리 SNS)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의 유족 측이 영화 ‘리얼’ 촬영 당시 설리의 노출 장면에 대한 배우 김수현 측에 공식적인 입장을 요구하면서 해당 영화 개봉 당시 상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고 설리의 오빠 최 모씨는 김수현과 과거 리얼을 제작했던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진상 요구에 나섰다.
최 씨는 설리의 장례식 당시 조문객들로부터 리얼 촬영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었다고 전했다.
설리(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또한, 당시 고 설리를 설득해 베드신과 나체신을 강요했는지에 대해서도 김수현의 입장을 요구했다.
김수현(김수현 SNS)
지난 2017년 영화 리얼은 개봉 당시 47만 명 관객에 그칠 정도로 이른바 ‘흥행 실패작’으로 낙인 찍혔다.
당시 영화는 고 설리의 전라 노출과 베드신 등으로 만 지나치게 홍보가 이뤄지면서 작품성 보다 화제성에 집중한 모양새가 짙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 김수현이 있었다.
당시 감독 교체 등으로 홍역을 치른 영화 리얼은 향후 김수현과 골드메달리스트를 설립한 이사랑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설리(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최근 고 김새론과의 논란에 고 설리의 과거 영화 노출 관련 문제까지 수면으로 떠오르면서 향후 김수현의 대응에도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설리(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동현 기자 kd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