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한윤서, 결혼 과정 중 예비 시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상견례 취소 통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통해 공개될 사연에 시청자들 이목 집중

한윤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한윤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따스한 5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개그우먼 한윤서의 결혼 준비 과정에 예상치 못한 제동이 걸렸다.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해야 할 시기에, 예비 시어머니로부터 전해진 한 통의 연락이 모든 것을 뒤흔들었다. 예비 신랑의 어두운 표정, 당황한 MC들의 반응, 그리고 한윤서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4일 방송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준비에 한창인 한윤서의 일상이 공개된다. 그는 상견례를 앞두고 긴장을 풀기 위함인지 마트에서 맥주를 잔뜩 구매하며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맥주 쇼핑 중 전해진 날벼락



한윤서가 잠시 즐거움을 만끽하는 사이, 예비 신랑의 표정은 어둡게 굳어 있었다. 그는 어렵게 입을 열어 “어머니가 다음 주 일정을 취소해달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유조차 설명되지 않은 일방적인 상견례 취소 통보였다. 이 한마디에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MC들 역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국진은 “취소라는 건 안 만나겠다는 뜻 아니냐”며 심각한 상황임을 지적했고, 황보라 역시 “표정이 너무 안 좋다”며 한윤서 커플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결혼의 첫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상견례가 시작도 전에 무산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예비 신부 한윤서는 누구인가



갑작스러운 비보의 주인공인 한윤서는 2011년 SBS 개그 프로그램 ‘개그투나잇’으로 데뷔한 13년 차 코미디언이다. 이후 tvN ‘코미디빅리그’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8년 동안 교제해 온 비연예인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와의 달달한 일상과 결혼 준비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그랬기에 이번 예비 시댁의 갑작스러운 상견례 취소 소식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무슨 일이 있는 건지 걱정된다”, “잘 해결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결혼으로 가는 길이 순탄치만은 않음을 보여준 한윤서 커플. 과연 두 사람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무사히 상견례를 치를 수 있을지, 그 자세한 내막은 4일 밤 10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