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번의 성형 과정 솔직하게 고백했던 그녀
싸이월드 시절 얼굴 되찾기 위해 상담받게 된 결정적 계기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강예원이 한층 편안해진 얼굴로 근황을 알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중국 방문 사진을 공개하며 밝은 모습을 보인 그의 인상이 과거와 미묘하게 달라졌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또 다른 성형수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하지만 이번 변화의 핵심은 새로 무언가를 더한 것이 아닌, 과거의 모습을 되찾으려는 ‘성형 복원’에 있었다. 여기에는 한 지인의 조언과 잊고 있던 싸이월드 사진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지인의 한마디가 모든 걸 바꿨다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캡처
이전에도 여러 예능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성형 이력을 솔직하게 밝혀온 강예원이었다. 그는 총 7번의 크고 작은 과정을 거쳤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런 그가 복원을 결심한 것은 아주 사소한 계기에서 시작됐다. 한 친한 동생이 우연히 그의 과거 싸이월드 사진을 보고 “언니, 이때로 다시 돌아가”라고 무심코 말을 던진 것이다.
강예원은 “사실 앞트임 수술이 잘됐다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친구의 말을 듣고 그는 곧장 병원 상담을 예약하며 앞트임 복원 수술을 결정했다.
일곱 번의 수술 끝에 진짜 얼굴을 찾은 이유
사진=강예원 유튜브 캡처
복원 수술 후 강예원의 만족감은 상당히 높다. 그는 “이게 제 얼굴이다. 저 좀 알아봐 달라”고 말할 정도다. 실제로 수술 이후 주변에서 자신을 거의 알아보지 못한다는 경험담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혼자 떡볶이집에 서서 어묵을 먹고 돌아다녀도 아무도 안 쳐다본다”며 달라진 일상을 언급했다. 1979년생으로 올해 47세인 그가 여러 번의 수술 끝에 오히려 본연의 인상을 되찾고 편안함을 느끼게 된 셈이다.
한편 강예원은 2001년 SBS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해 영화 ‘해운대’, ‘헬로우 고스트’, 드라마 ‘나쁜 녀석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캡처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