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차예련 부부, 결혼 9년 만에 첫 가족 화보 공개.

엄마 아빠 쏙 빼닮은 9살 인아 양 모습에 쏟아진 반응은.

주상욱 차예련 가족. 바자 화보
주상욱 차예련 가족. 바자 화보


배우 주상욱·차예련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특별한 사진을 공개했다. 부부의 다정한 모습은 익숙했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두 사람 사이에 훌쩍 자란 딸 인아 양이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대중에게 모습을 거의 드러내지 않았던 터라 관심은 뜨거웠다. 특히 세 사람이 함께한 첫 가족 화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9년 만에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선 딸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주상욱·차예련 가족의 화보를 여러 장 공개했다. 세 사람이 함께 가족 화보를 촬영한 것은 2017년 결혼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공개된 화보 속 인아 양은 엄마 차예련의 품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빠 주상욱까지 함께한 사진에서는 세 식구가 단란한 모습을 보이며 훈훈함을 더했다.

엄마 아빠 장점만 닮아 시선이 쏠렸다



무엇보다 시선을 끈 것은 훌쩍 성장한 인아 양의 외모였다. 그동안 부부는 SNS 등을 통해 딸의 뒷모습이나 옆모습만 간간이 공개해왔다. 자녀의 어린 시절을 대중에게 온전히 공개하는 것에 대한 조심스러움 때문이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처음으로 얼굴이 제대로 공개된 인아 양은 엄마와 아빠를 고루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엄마 아빠의 예쁜 부분만 쏙 빼닮았다”, “기다린 보람이 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2017년 결혼해 이듬해 딸 인아 양을 품에 안았다. 사랑꾼 부부로 알려진 두 사람이 딸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모습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