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딸기, 복숭아… 과일가게 전문가도 혀를 내두른 최악의 세척 습관
밀가루, 소금물만 있으면 잔류 농약 걱정 끝… 과일별 ‘독 빼는’ 세척법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과일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껍질이 얇고 구조가 복잡한 일부 과일은 단순한 물 세척만으로 표면의 잔류 농약을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이다.잘못된 방식으로 씻을 경우, 유해 물질이 과육 깊숙이 침투해 간과 신장 같은 해독 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과일 전문가들이 특히 세척에 주의를 당부하는 과일 종류와 올바른 손질법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포도송이째 씻는 습관이 위험한 이유
사진 : 포도 / unspla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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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꼭지를 먼저 떼면 안 되는 배경
사진 : 딸기 / unsplash.com
특히 세척 전 꼭지를 미리 잘라내면 안 된다. 절단면을 통해 농약 섞인 물이 과육 속으로 스며들 수 있기 때문이다. 딸기는 반드시 꼭지가 달린 상태로 다뤄야 한다.
사진 : 딸기 / unsplash.com
복숭아 알레르기 원인은 따로 있었다
사진 : 복숭아 / unsplash.com
사진 : 복숭아 세척
그렇다고 복숭아를 박박 문질러 씻으면 과육에 상처가 날 수 있다. 흐르는 물 아래에서 부드러운 스펀지나 면포로 털을 가볍게 쓸어내리듯 닦아내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




